전통과 권위의 한국일보 광고대상 ‘공공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얻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동료 직원들과 공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국민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한국토지공사는 택지 및 산업단지 개발 등을 통해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원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단순한 개발을 뛰어넘어 일산의 호수공원과 같이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음에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 듯하다. 국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으로서 국민이 살기 좋은 국토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해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
한국토지공사는 이번 광고대상 수상을 국민의 격려 어린 채찍질로 알고,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져 이루어 내는 음악과 같은 국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박인서 공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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