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선두주자' 강렬한 이미지 각인KT의 ‘메가패스’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마케팅 대상에 선정된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00년 후발 브랜드로 시작한 메가패스가 ‘넘버 원’이 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2001년 메가패스가 1위에 오르자 이듬 해부터 브랜드 가꾸기에 나섰다. 강력하고도 호의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의 로열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2003년부터는 속도의 우위는 물론 진정한 초고속인터넷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부가 및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강조했다. 올해는 메가패스만이 초고속인터넷의 챔피언임을 선언하고 살아 숨쉬는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애썼다.
초고속인터넷 통신망은 ADSL, SDSL, VDSL 등 끊임없는 기술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할 때 통합브랜드 메가패스를 육성, 업그레이드되는 기술에 장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은 매우 효과적 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수 600만명 돌파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초고속인터넷으로 자리잡은 KT 메가패스는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최고 수준의 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유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클린아이 등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메가패스가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민태기 홍보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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