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적인 생각은 ‘남을 위한 배려’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구려 좀 빌릴까요?’(이하 고구려) 광고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모으고 있는 KTF 기업 광고 ‘KTF적인 생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 2월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상은 단지 ‘고구려’ 광고 한 편 뿐 아니라 ‘KTF적인 생각’ 캠페인에 대한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라고 생각한다.
‘KTF적인 생각’ 캠페인이 2001년말 시작된 이후 3년 가까이 지속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것은 단순히 기업 비전 제시를 넘어 우리 사회의 ‘시대적 화두’와 기업 경영 철학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부한다.
‘고구려’ 편은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이다. 역사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인 것처럼 KTF도 고객 한 분 한 분이 우리 역사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고구려 요금제’를 신설했고, 매직엔 ‘고구려의 후예’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구려 역사 왜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투명 경영’과 ‘작지만 남다른 배려와 관심의 KTF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KTF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고객들께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문재설 기업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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