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의 레스토랑 '마르코폴로'가 최근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2층에 오픈했다. 한강은 물론 강남 번화가가 한 눈에 내다 보이는 전망을 즐기며 영국과 말레이시아 출신 조리장이 선보이는 아시아 및 지중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230석 규모로 3개의 별실과 2개의 쉐프 테이블로 구성돼 있다. (02)559-7620●호텔 리츠칼튼서울 레스토랑 카페 '환티노'는 31일까지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특선을 마련한다. 해산물에 지중해식 소스를 조화시킨 생강 간장 소스의 광어살 구이, 무지개 송어 구이 등 점심 3만5,000원, 저녁 4만6,000원. 저녁 세트 5만원. (02)3451-8271
●세종호텔 펍 레스토랑 '피렌체'는 가격을 낮춘 스페셜 런치아워 세트를 마련한다. 평일 오후 2시까지 브로콜리 수프와 야채수프, 드레싱과 샐러드, 프렌치 브레드, 메인요리와 과일 디저트를 제공한다. 2만원. (02)77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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