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주부와 30대 전도사가 한국인 최초의 우주 여행 기회를 잡았다.인터넷 쇼핑몰 KT몰(www.KTmall.com)은 18일 ‘우주여행 페스티벌 이벤트’ 응모자 9만5,000여명 중 전도사 신승환(35·경기 광명시)씨와 주부 김문희(29·서울 광진구)씨가 당첨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 어드벤처사가 2006년부터 상용화할 예정인 고도 100㎞의 준궤도 우주여행을 경품으로 받게 된다.
김희원기자 h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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