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본사12층서 시상식한국일보사가 국내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한 한국광고대상의 2004년도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에 LG전자의 ‘X-CAN VAS’, 최우수상에는 ㈜LG와 K TF가 선정되는 등 5개 부문에서 43점의 입상작이 결정됐습니다.
★수상작 명단 16면
심사위원회는 한국일보사 계열 4개 매체와 특별공모부문으로 나눠 10월12일까지 응모한 총 500점을 심사,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은 심사평, 수상소감과 함께 10월29일자 한국일보와 각 매체의 특집을 통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상 : 각 부문 상금 외 상장 및 트로피(메달)
▦시상식 : 10월29일(금) 오후4시 한국일보사 12층 강당
▦심사위원 : 리대룡(李大龍 중앙대 교수·위원장) 임종원(林鍾沅 서울대 교수) 권명광(權明光 홍익대 교수) 김광규(金光奎 동덕여대 교수) 홍재서(洪在曙 한국일보 광고국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