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그룹은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시아나빌딩 3층 금호아트홀에서 박삼구 회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금호아시아나 기술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기술대상 기초부문 수상자로는 혼합핵탄(MIX-HEPTANE)을 공정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품질보증팀 이만진 과장 외 5명이 선정됐으며 F3타이어를 국내 최초 개발한 금호타이어 레이싱팀 변재원 수석 외 5명은 응용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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