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전자칩을 이용해 여성의 가슴을 마사지하는 '비엘'이 개발됐다.수출업체 (주)사이버트리는 14일 "비엘은 무선리모컨과 진동기술을 이용해 여성들의 가슴을 마사지함으로써 탄력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탑성형외과 정성일 원장은 "가슴성형 수술 후 권장할만하다"고 말했다.
브래지어 안에 끼워넣고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02)54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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