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아테네올림픽을 빛낸 주역들이 입시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개발된 스트레칭 체조 모델로 출연해 화제다. 올림픽 스타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 제작한 ‘플러스 체조’에서 직접 모델로 시범을 보이는 것.16년 만에 남자단식 금메달 쾌거를 이룬 탁구 유승민과 금빛 발차기를 선보인 태권도 장지원등이 모델로 선보인다.
이 체조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1분30초 가량 방송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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