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 / 계속 한 사람 치고 망하지 않은 경우가 없었다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 / 계속 한 사람 치고 망하지 않은 경우가 없었다 外

입력
2004.10.08 00:00
0 0

▶기회를 노린 뒤 빠져나온 사람은 돈을 벌었지만 계속 한 사람 치고 망하지 않은 경우가 없었다. 한국투신운용 이윤구 IB사업본부장, 30대 직장인이 노후 대비로 주식투자를 하려면 ‘치고 빠지기’ 전략을 써야 한다며.▶비만의 배후에는 음식이 있고 그 뒤에는 설탕이 숨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영양ㆍ건강ㆍ운동 연구센터 책임자, 설탕을 과잉 섭취할 경우 비만, 심혈관 질환, 암, 당뇨병 등을 야기한다고 경고하면서.

▶87년 6월 이 곳(프레스센터) 20층에서 본 시위를 항상 기억한다.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대사,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한국에 애정을 갖게 된것은 17년 전 세종로에서 본 6월 항쟁 때문이라고 회상하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