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지난 1년간 국내에서 발간된 과학도서 중 내용이 좋고 재미있는 40종의 도서를 선정했다.
●아동
개구리논으로 오세요(여정은/돌베개어린이)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김성화 외/토토북)
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박성호/사계절)
별 길 따라 우리 별자리 여행(이용복/대교출판)
누가 해를 먹고 있어요(주영/미래M&B)
폭풍을 불러온 나비(윤구병 외/다섯수레)
겨울철 벌레를 찾아서(예상렬/한림출판사)
캘빈, 전기는 어디에서 생기니?(유윤한/바다출판사)
●초등
화석 오래된 내 친구야(박정웅/꿈소담이)
내가 우주보다 더 위대하다고?(전헌호/함께읽는책)
64의비밀(박용기/바람의아이들)
수학 속에 감춰진 과학 찾기(나이테/바른사)
소녀 그리고 셈할 줄 아는 이들을 위한 수학(김민경/또하나의문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일기(이혜경/해바라기)
히로시마-되풀이해선 안될 비극(이용성/사계절)
똥(노은정/비룡소)
●중고등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최원석/북스힐)
당신은 이제 유티즌(김창회 외/연합뉴스)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손영운/두리미디어)
요리로 만나는 과학교과서(이영미 외/부키)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윤소영/ 사계절)
만물은 어떻게 작동하는가(김동광/까치글방)
카페 안드로메다(유영미/이끌리오)
과학이 몰랐던 과학(최성범 외/들린아침)
수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석기용/에코리브르)
하면된다(안형준/생각의 나무)
●대학, 일반
0.6도(김수종/ 현암사)
이도원교수의 생태에세이(이도원/사이언스북스)
인문학으로 과학읽기(이중원 외/실천문학사)
시앵티아-과학에 불어넣는 철학적 상상력(최종덕/당대)
명화로 보는 사건(문국진/해바라기)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정은영/김영사)
얼굴(안정희/사이언스북스)
모성혁명(김정은/바다출판사)
침팬지폴리틱스(황상익 외/바다출판사)
이머전스(김한영/김영사)
●만화
노빈손의 무인도 완전정복(이우일/뜨인돌)
갈릴레오 스튜디오의 과학놀이2(김규한/시그마프레스)
밤하늘 별 이야기(지호진/진선출판사)
소년 파부르의 곤충모험기(홍승우/애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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