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쏘나타 첫날 계약 7,350대/승용차 사상 최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쏘나타 첫날 계약 7,350대/승용차 사상 최대

입력
2004.09.02 00:00
0 0

현대자동차의 신차 ‘쏘나타’가 판매 첫날인 1일 7,350대의 계약고를 올리며 ‘승용차 첫날 계약고’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승용차 가운데 첫날 계약고가 가장 높았던 것은 아반떼XD(2,031대)였다.쏘나타의 첫날 계약고는 또 2000년 이후 출시된 모든 차종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것이다. 전 차종 가운데 출시 첫날 계약고가 가장 높았던 차량은 1999년 현대차 ‘트라제’로 첫날 1만5,183대가 계약됐다.

박일근 기자 ikpar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