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출시돼 초ㆍ중학생들의 인기를 끌어온 ㈜교원(회장 장평순)의 영어학습 프로그램 ‘JEM(잼)’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의 ‘+JEM(플러스잼)’이라는 이름으로 9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플러스잼(www.plusjem.com)은 ㈜교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개념 멀티미디어 영어학습 프로그램. 교재와 전화학습 시스템, 웹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아이들이 교재 전화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매일매일 재미있고 신나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 성공적인 영어학습을 위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은 물론, JEM선생님의 학습관리까지 강화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족한 시간과 경제적 이유 때문에 학원을 다니기 힘든 아이들도 이제 집에서 +JEM으로 영어의 모든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집에 전화를 걸어주는 자동전화시스템(Automatic Calling System)을 통해 영어 공부의 습관을 길러주고,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영어학습의 모든 영역을 체계적인 교재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기 레벨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실력에 적합한 코스부터 시작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는 장점도 있다. 매주 듣기평가와 형성평가를 실시하고, 매달 1회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해 이에 따른 성적표를 제공한다. 이를통해 회원의 학업성취를 진단해 줄 뿐만 아니라, 회원마다 ‘JEM선생님’이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출결 사항 및 성적 관리에서 학습상담까지 철저히 관리해 준다. 이에 따라 미리미리 학교 교과과정을 준비할 수 있고, ACS를 통한 듣기평가를 통해 수능 듣기평가와 수능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초ㆍ중학생이 대상이며, 회비는 6개월에 30만원, 1년에 54만원이다. 080-580-0579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