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중국의 시다바리가?-TV 코미디 프로그램에 조폭 역할로 나온 개그맨, 사회자가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해 의견을 묻자.▶영어 공용어화는 당연히 이뤄져야 하며 도입 시기와 제도적 준비가 문제일 뿐이다-어윤대 고려대 총장, 크고 강한 나라가 아닌 한국이 세계에 진출하려면 영어 능력 습득은 필수적이라며.
▶중국과 필리핀이 도와줘 한미관계가 호전되고 있다-한승주 주미대사, 중국과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던 한국인들이 고구려사 문제로 생각이 달라졌고 이라크 무장세력의 필리핀 근로자 납치 때 그 쪽 정부의 ‘굴복’과 한국의 대응이 비교돼 미국의 인식이 달라졌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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