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신차 '스포티지' 계약대수가 판매시작(18일) 5일만에 올 연말까지 목표량의 50%인 1만대를 돌파, 1만 366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국산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판매량(2만 779대)의 49.9%에 달하는 수치다. 이 때문에 현재 스포티지를 계약하는 경우 차량을 받을 때끼지 2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주점 '백세주 마을'은 25일 남자 9,000원, 여자 6,000원에 '생(生) 백세주'를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생 백세주 데이'행사를 갖는다. 고객 중 함께 온 일행의 나이를 더해 100세가 되면 8,500원 상당의 '웰빙 안주'도 무료 제공한다. (02)513-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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