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달 13일부터 11월19일까지 시내 초·중학생과 일반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매립지나 자원회수시설 등 환경시설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무료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견학 시설은 서울과 수도권의 쓰레기를 매립하는 인천 서구 검단동 수도권매립지와 고양시 난지하수처리장 등 19곳.
오는 23일부터 9월3일까지 서울시 환경국 홈페이지(http://env.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02)6321―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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