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전격적인 콜금리 인하 발표가 호재로 작용, 미국증시 하락·옵션만기 등 온갖 악재를 물리치며 한 달여 만에 760선을 시원하게 돌파했다.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업과 기계, 통신, 보험업이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약 한달 만에 43만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SK텔레콤이 5% 오르며 5일 만에 반등했고, LG전자와 삼성SDI등 대형 IT관련주와 국민은행과 우리금융 등 금융주가 상승했다. 포스코와 한국전력, KT, 현대자동차, S-Oil, SK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였으나 LG필립스LCD, 신한지주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340선을 회복했다. 통신방송서비스업과 디지털콘텐츠, 음식료담배를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으나, 정보기기, 출판매체복제업은 소폭 하락했다.
NHN과 옥션, 다음 등 인터넷업이 동반강세를 보였고, 하나로통신은 7% 이상 급등하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밖에 LG텔레콤이 6% 상승했고, 어제 하락폭이 컸던 웹젠이 하루만에 7%나 급등했다. 반면 파라다이스, 레인콤, KH바텍은 하락했다. 한편 CJ홈쇼핑은 6%이상 급등하며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가 눈길을 끈 반면 LG홈쇼핑은 7일 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