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건강 걷기 대회인 제325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15일(일) 오전7시 서울 남산에서 열립니다.이날 대회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김순직 이사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또 협찬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당뇨검사를 해주고 남산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합니다. 남산순환도로 7㎞를 걸은 뒤에는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선풍기, 진공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대회안내
▲일시 : 15일(일)오전 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소 : 서울 남산식물원 앞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서울역, 회현역 하차(도보 약 15분)
▲사전신청 및 참가비 없음
▲행운상품 : 자전거 10대, 선풍기 10대, 진공청소기 1대, 커피잔세트 2점, 화장품 3점, 믹서기 5점, 일회용 카메라 10대, 여명808(그래미) 등
▲문 의 : (02)724-2613∼6
주최 : 한국일보·서울경제
후원 : 문화관광부
협찬 : (주)동일토건,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