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레베데바 "존스 나와"/女 멀리뛰기 7m 33 최고기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레베데바 "존스 나와"/女 멀리뛰기 7m 33 최고기록

입력
2004.08.03 00:00
0 0

러시아의 타티아나 레베데바(28)가 육상 여자 멀리뛰기에서 올해 최고기록을 세워 아테네올림픽에서 ‘만능 육상선수’ 매리언 존스(28ㆍ미국)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지난해 파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단뛰기 챔피언인 레베데바는 2일(한국시각) 러시아 툴라에서 열린 러시아선수권대회 멀리뛰기 결승에서 7m33을 도약해 올 시즌 최고기록을 세웠다. 레베데바의 기록은 존스가 지난달 15일 미국올림픽대표 선발전에서 뛴 7m11을 22㎝나 넘어선 것이다./툴라(러시아) AFP=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