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전국 골프장이 부분적 휴장에 들어간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6~29일 뉴서울, 신원, 중부골프장이 휴장하는 등 전국 18개 골프장이 내 달 초까지 일시적으로 휴장한다고 21일 밝혔다.그러나 기흥, 김포씨사이드, 남광주, 남부, 남서울, 다이너스티, 대구, 덕평, 떼제베, 발안,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밸리, 몽베르, 백암비스타, 부산, 상떼힐익산, 수원, 실크리버, 승주, 선산, 설악프라자, 세븐힐스골프장은 휴장하지 않는다.
또 썬힐, 아시아나, 아시아드, 양주, 여주, 오라, 우정힐스, 이포, 인천국제, 제일, 제주, 중문, 중앙, 천룡, 천안상록, 창원, 춘천, 크라운, 클럽비전힐스, 클럽900, 태영, 통도, 핀크스, 필로스, 한일, 88(월요일 휴장), IMG내셔널골프장도 휴장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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