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아마추어 마술사 김경덕(15·인천 부명정보산업고)군이 지난 7∼10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미국마술협회(SAM) 컨벤션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지니아이 어워드(Genii Award)를 수상했다고 13일 소속사 비즈매직 아카데미가 밝혔다. 김군은 최연소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세계 3대 마술대회의 하나로 꼽히는 SAM 컨벤션은 1세기가 넘는 최고(最古) 전통의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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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아마추어 마술사 김경덕(15·인천 부명정보산업고)군이 지난 7∼10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미국마술협회(SAM) 컨벤션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지니아이 어워드(Genii Award)를 수상했다고 13일 소속사 비즈매직 아카데미가 밝혔다. 김군은 최연소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세계 3대 마술대회의 하나로 꼽히는 SAM 컨벤션은 1세기가 넘는 최고(最古) 전통의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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