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지도자는 위에서 군림하기 보다 맨 앞에 서서 따르는 사람들을 미래로 이끌고 나가야 합니다.- 최성규의 ‘아들아’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려고만 하는 이 때에, “나를 따르라”고, “나를 본받으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매주 토요일은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싣습니다. 오늘 편지는 채기영씨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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