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자동차 판매 명인' 이상백씨 25년간 2,000대 판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자동차 판매 명인' 이상백씨 25년간 2,000대 판매

입력
2004.07.05 00:00
0 0

25년간 대형상용차를 2,000대 판매한 현대차 영업 사원이 '판매 명인'으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4일 부산 동부 대형 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이상백 부장을 '명인'으로 선정, 그랜저XG를 부상으로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1979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지금까지 대형상용차 2,000대를 판매, 두 번째 명인 자리를 획득했다. 현대차는 영업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판매 대수에 따라 명인, 명장, 장인으로 선정해 고양 연수원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과 사진을 올린다. 지금까지 명인 2명, 명장 12명, 장인 105명이 탄생했다. /박일근기자 ikpar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