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당신에게 선물을 줄 때마다, 그 선물을 문제라는 포장지로 싸서 보낸다. 선물이 클수록 문제도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자연히 당신에게 평화, 즐거움, 행복을 안겨 주려면 그 이상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제 당신은 달라져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 어려움 속에 감추어진 선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선물이 없는 고난은 없다!―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중에서 ―
★ 얼마 전 20세 소녀를 구하고 자신은 급류에 휩쓸려 간 18세 소년을 보았습니다. 요즘 잠시의 고난으로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그 젊은이들에게 잠시만! 참아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큰 선물이 있을 테니까요 (매주 토요일은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싣습니다. 오늘 편지는 조성환씨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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