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의 ‘대한사랑모아CI보험’은 보험업계 최고의 인기상품이다. 중병 치료 및 수술에 들어가는 엄청난 의료비와 경제적 어려움을 미리 지급되는 보험금을 통해 해결해 준다. 피보험자 본인의 치료와 생활자금은 물론, 사망후 유가족보장까지 겸해 준다. 건강한 계약자의 경우 10% 정도의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보험기간 도중 연금으로도 전환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80세 이전에 병세가 중한 암, 뇌졸중, 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거나 관상동맥우회, 인조혈관, 심장판막수술 등 8가지 중한 수술을 받을 경우 보험금의 최고 80%(1종은 50%)를 미리 받아 치료 또는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망시에는 치료 및 생활자금으로 받은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이 사망보험금으로 주어진다.
또한 피보험자의 자녀가 치명적 질병이 걸릴 경우 자녀보장특약(최대 2명까지)을 통해 2,000만원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중도에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밖에 기존의 종신보험처럼 비흡연자 등 건강한 계약자가 자동 납입제도 등을 이용하면 보험료 10%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1588-6363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