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30·40·50대 각각의 세대별 투자목적을 고려한 적립식 펀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 편입 비중을 세대와 가입기간별로 조정해 운용한다. 운용은 삼성투신에서 맡는다.■ 동양종금증권은 내달 5일까지 원금보존형 환율연동 상품인 '동양 굿찬스 환율연동채권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채권과 환율연동 워런트에 투자해 원금 보존을 추구하는 동시에 환율 변동 폭에 따라 최고 연 14.8%의 수익을 내도록 설계돼있다.
■ 대한투자증권은 일본주식과 국내채권에 투자하는 '닛케이타겟 혼합투자신탁'을 내달 2일까지 판매한다. 자산의 50% 미만을 닛케이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고 50% 이상은 국내 채권 등에 투자한다. 운용은 도이치투신운용이 담당한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신한·조흥은행 등 은행창구를 통해 랩어카운트상품인 'FNA골드랩'을 판매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별도의 수수료 없이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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