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대표 김진용, www.ssbooks.com)의 ‘지능업 워크북’ 시리즈는 2~6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글, 수와 셈, 창의력, 색칠하기, 오려서 만들기, 미로찾기, 입학 준비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배달해 주는 방문 학습지와는 달리 아이가 엄마와 함께 서점에서 필요한 것을 골라 살 수 있고 아이의 수준에 맞춰 학습 진도를 조절할 수 있어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사진을 이용,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동화책을 읽듯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돼 있다. 특히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을 위해 색칠하기와 오려서 만들기 부분을 두꺼운 종이, 큰 판형으로 차별화해 아이 혼자서도 마음껏 색칠하고 만드는 재미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1990년 처음 출시된 지능업 워크북 시리즈는 친환경적인 무독성풀을 사용,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하다. 지능업 워크북 시리즈는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유아 워크북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02)3470-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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