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호령하는 천편일률적인 위인 이야기는 이제 아이들도 식상해 한다. 아이들의 위인관도 바뀌었기 때문이다.대교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놓은 위인전 '역사 속의 리더'(세계편)는 다양한 시대를 살아온 위인들의 일생을 테마별로 깊이 있게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의 과학자ㆍ발명가ㆍ지도자ㆍ예술가ㆍ개척가ㆍ봉사자 등 6개 테마별로 다양한 시대에 그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긴 위인들의 활동과 업적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이에 따라 사회탐구영역 등 학교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이 수평ㆍ수직으로 배열돼 있어 내용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고, 방대한 사진과 섬세한 일러스트를 곳곳에 배치해 아이들이 위인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첫번째 테마인 세계의 과학자는 갈릴레이 뉴턴 다윈 파스퇴르 퀴리 아인슈타인 등 세계 과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위대한 과학자들의 생애와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가 인물별로 각 1권씩 6권이 들어 있다. 6개 테마를 모두 합쳐 본책 30권과 가이드북 1권을 포함해 총 31권으로 구성돼 있다. 교과서에서도 배울 수 없는 지식과 정보를 골고루 담은 위인 백과사전인 셈이다.
대교는 '역사 속의 리더' 출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080-2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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