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은 한국일보는 17일부터 사람들면에 ‘한국일보와 나’를 월~금요일 연재합니다.16일 끝난 ‘나의 이력서’ 후속으로 게재되는 이 난은 한국일보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쓰는 코너입니다.
한국일보만의 보도로 알려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거나 개인적으로 삶의 변화를 겪은 사람들, 한국일보가 제정한 각종 상의 수상자나 본사의 캠페인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일보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당시의 상황을 오늘의 위치에서 회고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 볼 것입니다. 애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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