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면그것은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철이 든 이래로 나는 단 한 순간도 변하지 않은 적이 없다.
지금도 나는 한 사람의 농부로, 작가로 또는 사회운동가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황대권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중에서―
★ 변화는 꿈틀대는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항상 맑은 물의 호수가 그렇듯이 끊임없이 비우고 끊임없이 채워가는 것이 좋은 변화입니다. 고통과 시련이 있지만 그마저 품고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의 모습,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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