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선생님들께는 죄송하다...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선생님들께는 죄송하다...외

입력
2004.06.10 00:00
0 0

▶ 선생님들께는 죄송하다―이해찬 총리 후보자, 교육부 장관 시절 교원 정년을 단축한 데 대한 교육계의 반발을 감안해 사과하며.▶ 교육 분야에서만큼은 '실패한 장관'으로 검증이 끝났다―한국교총 관계자, 이해찬 의원 총리 지명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며.

▶ 나는 음악과 미술 두 분야에서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이다―가수 조영남씨, 미술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 행정수도 이전이 아니라 천도다―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정부의 신행정수도 이전 계획 발표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