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에나비스타 홈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소장가치 향상을 위한 절판 마케팅 정책으로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1, 2편의 DVD 및 비디오 테이프를 이달 말까지만 판매하고 절판한다. 이후에는 전세계 모든 판매점에서 제품을 수거해 미국 본사로 보내 폐기할 예정. 이 같은 정책에 따라 현재 절판된 디즈니의 DVD 및 비디오 테이프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뮬란' '타잔' '판타지아' 등 17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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