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수종·신애라 "뮤동이의 뮤지컬 동화나라" 나레이터 참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수종·신애라 "뮤동이의 뮤지컬 동화나라" 나레이터 참여

입력
2004.06.01 00:00
0 0

"평소 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동화 나레이터로까지 발전하게 됐습니다."탤런트 최수종(사진 왼쪽), 신애라가 동화 나레이터로 나섰다. 두 사람은 최근 출시된 오디오북 '뮤동이의 뮤지컬 동화나라' 시리즈에서 동화 줄거리를 읽어주는 나레이터로 참여했다.

친근한 동료 탤런트 사이인 두 사람은 자녀 교육에도 열성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1994년 동료 탤런트 하희라와 결혼한 최수종은 아들 민서(6), 딸 윤서(5)에게 직접 동화책을 골라 읽어주고 있다. 95년 차인표와 결혼한 신애라도 외아들 정민(5)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게 큰 즐거움이다.

정선희, 김용만, 최유라씨가 동화 나레이터로 참여했고, 정상급 뮤지컬 배우 17명이 노래했다. 유미디어드림(www.5d5book.com) 펴냄.

/이민주기자 mjle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