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외

입력
2004.05.28 00:00
0 0

▶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원내 부대표로 내정되자 소감을 밝히며.▶ 고용 없는 성장은 한국경제의 변수가 아니라 상수다―한국은행 관계자, 기술 혁신이 인력을 대체하는 현상이 일상적인 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며.

▶ 부시의 머리 속에는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가 3곳이나 있는 모양이다-한 미국 정치 평론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를 세차례나 엉뚱하게 발음한 것에 대해 비아냥거리며.

▶ 헤딩을 하려면 보호구를 착용하라―호주 신경정신과 전문의 로드 마켐, 축구를 할 때 반복적으로 헤딩을 하면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