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이건희 삼성, 구본무 LG,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 15명과 경제단체장 3명이 참석하는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갖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원(SK) 이용경(KT) 조양호(한진) 신동빈(롯데) 이구택(포스코) 박삼구(금호아시아나) 김준기(동부) 현재현(동양) 이준용(대림) 조석래(효성) 장세주(동국제강) 이웅렬(코오롱) 회장과 강신호 전경련 회장,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김재철 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고주희기자orwel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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