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방글라데시 폭탄테러 영국 대사등 102명 사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방글라데시 폭탄테러 영국 대사등 102명 사상

입력
2004.05.22 00:00
0 0

21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동북쪽으로 192㎞ 떨어진 실헤트의 샤흐자랄 회교 성지에서 폭탄이 터져 방글라데시 남자 2명이 숨지고 영국 대사인 안와르 쵸드후리(44)와 경호원 등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과 목격자들이 밝혔다. 사고 발생 후 쵸드후리 대사는 군용 헬기편으로 다카의 국영 오스마니 의과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대사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방글라데시에서 폭탄사고로 쵸드후리 대사와 경호원 등 수십명이 부상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카 AP AFP=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