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았다.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2막’ 중에서 -
★ 인생의 그 어떤 일도 늦은 것은 없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 시점이 가장 빠른 것입니다.그렇다고 무작정 시작하라는 뜻은 아닙니다.깊은 생각과 철저한 준비 끝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면 그 때가 언제이든 가장 빠른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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