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 걷기 대회인 제322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이 16일(일) 오전 7시 남산에서 열립니다.이번 대회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김진호(金鎭浩) 사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시민들과 함께 걷습니다. 또 당뇨체험관을 설치해 당뇨검사를 무료로 해 드립니다. 참석한 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합니다. 남산순환도로 7㎞를 걸은 뒤에는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여흥을 갖고 추첨을 통해 정수기, 트라이스키,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주최:한국일보, 서울경제
후원:문화관광부
협찬:(주)동일토건,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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