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결석도 인정해야 한다―전교조 관계자, 직장 여성이 생리휴가를 보장받고 있듯이 여학생들도 생리 기간 결석을 공결로 처리해야 한다며.▶일방향 커뮤니케이션 매체인 조중동은 700만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반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노사모는 25억명에 영향을 미친다―황인태 서울 디지털대 부총장, 한나라당 당선자 대상 강의에서 주요 일간지 구독자는 700만명인데 반해 노사모 회원 5만명이 인터넷상에서 상호작용하는 회수를 따지면 25억이 된다며.
▶부시 행정부에 대한 신뢰가 누더기처럼 찢어지고 있다―홍콩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 미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 행위로 이라크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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