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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특집/태평양-먹고 바르는 슬리밍케어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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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특집/태평양-먹고 바르는 슬리밍케어 각광

입력
2004.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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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화장품 브랜드중 설화수와 헤라는 백화점에서, 아이오페·라네즈·미래파는 화장품 전문점에서 판매된다.어버이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설화수 소담세트(10만5,000원)는 고보습 한방 소프트젤 '자음수' 등 출시 7년만에 새로운 성분으로 업그레이된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아이템만으로 구성됐다.

헤라 뷰티 바디라인 세트(5만원·사진)는 먹고 바르는 슬리밍 케어라는 개념으로 출시부터 화제를 몰고온 헤라의 신제품 바디케어세트로 웰빙바람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MS135 3종 세트(11만3,000원)는 피부 멜라닌의 적정량을 유지, 피부 건강과 미백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아이오페 레티놀2500 이노베이션 기획세트(7만원)는 주름 개선 효과를 한층 더 높인 기능성 화장품으로 1997년 첫선을 보인이후 효도선물로 인기가 높다.

미래파 스킨·에센스 선물세트와 라네즈 해피 하트 선물세트 3종도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거나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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