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치고 인터넷 쓸 줄 모르는 아이들이 거의 없다. 영악해 졌다고 나무라기 전에 온라인 세상에 대해 좀더 일찍 눈을 띄워 주는 건 아이들을 위한 가장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초고속 인터넷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KT(대표 이용경) '메가패스'는 좋은 디딤돌이다. 최근 570만 가입자를 돌파하면서 메가패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초고속 인터넷으로 자리 잡았다. 2002년 20메가급, 2003년 50메가급 VDSL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 메가패스는 원격교육, 원격의료, 화상통화 등을 현실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EBS 수능 강의를 인터넷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면서, 메가패스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정보 검색, 게임은 물론, 정규 교육을 위한 학습 인프라라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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