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우리는 이런 일을 제거하러 이라크에 갔지...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우리는 이런 일을 제거하러 이라크에 갔지...외

입력
2004.05.03 00:00
0 0

▶우리는 이런 일을 제거하러 이라크에 갔지 자행하러 간 것은 아니다―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영국군 장병들이 이라크인 죄수를 학대한 것에 대해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하겠다며.▶아리와 싸우기는 싫지만 우승은 하고 싶다―프로골퍼 김미현 선수, LPGA 투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송아리 선수에게 1타 뒤진 2위를 기록한 뒤 우승을 양보할 수 없다며.

▶민주노동당이 인터넷에서는 제1당이다―민노당 관계자, 인터넷 웹사이트 분석업체가 정당 사이트 방문자 수를 조사한 결과 민노당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힌 데 대해.

▶당헌, 당규를 따지면 당내 비주류, 그렇지 않으면 주류다―한나라당 고흥길 의원, 당 지도부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할 때 비주류들이 당헌·당규를 들이대는 경향이 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