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에는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을 비롯해 경기, 광주,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소나기 분양이 이뤄진다. 견본주택을 여는 사업장도 4곳이나 된다.3일에는 대한주택공사가 동두천시 송내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1,018가구를 공급한다. 또같은날 범양건설은 양주시 덕계동에서 32, 40평형으로 구성된 50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6일에는 1,169가구 규모에 달하는 서울 4차 동시분양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이날 우림건설은 평택시 가재동에 33, 38평형 590가구를 분양한다.
7일에는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달동 현대홈타운스위트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총 240가구로 구성되며, 4베이 설계로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송영웅기자 heroso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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