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당이 얻은 10석은 냉탕에 더운 물 한 바가지 부은 정도다―노회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자, 한국 사회를 개혁하려면 더 많은 의석이 필요하다며.▶ 양심보다 회사 이익이 우선이다―일본 사회경제생산성본부 관계자, 일본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3.4%가 회사가 양심에 반하는 지시를 해도 순응하겠다고 답했다며.
▶ 멕시코 지방의원은 돈 되는 직업이다―멕시코 일간지 레포르마 최근호, 지방의원의 월 보수가 2만 5,000달러(약 3,000만원)로 미국 지방의원보다 10배나 많다며.
▶ 의식의 공유 없이 혁신은 없다―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임직원들이 위기의식을 충분히 공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혁을 시작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