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언론인이 아니면 주도 면밀하게 누설된 정보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뉴욕타임스, 한국 기자들이 중국 당국의 확인이 없는데도 연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한 특종기사를 쏟아냈다며.▶영어의 영자도 몰라도 서울 상위권 대학에 합격시켜 준다―대학 편입학 시험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영업한 혐의로 구속된 주모씨, 인터넷 카페 등에 띄운 편입시험 준비 광고에서.
▶우리도 명예가 있는 집단인데….―안대희 중수부장, 불법 대선자금 사용처 조사 검토에 대한 한나라당의 비난에 불쾌감을 나타내며.
▶제 몫을 똑부러지게 하겠다―이성남 신임 금융통화위원, 최초의 여성 금통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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