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의 카페 ‘화수목’ (禾水木)이 카페와 와인바, 뮤직라운지를 한 빌딩에 모아 놓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로 문을 열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인테리어에 일식 재료의 신선함과 정갈한 맛, 프랑스식 조리 기교를 접목시켜 깔끔하고 맛깔스런 푸드를 내놓는다. 와인과 어울리는 퓨전 일식이 주류. (02) 548-5429
■ 오리엔탈 레스토랑 실크스파이스는 최근 몽골리안 바비큐 코너를 신설했다. 고객이 재료와 소스를 직접 골라 담으면 주방장이 눈 앞에서 즉석으로 대형 원형 철판에서 조리해 준다. 오징어, 새우, 홍합 등 해산물과 고기류, 20여 야채와 쌀국수 등이 준비돼 있다. (02)211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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