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임금님 마시던 물 맛 한번 보실래요"/수원시, 御水 관광상품화
알림

"임금님 마시던 물 맛 한번 보실래요"/수원시, 御水 관광상품화

입력
2004.04.22 00:00
0 0

조선조 22대 정조대왕이 마시던 어수(御水)가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경기 수원시는 인기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인 화성행궁과 정조대왕(1752∼1800년)의 영전을 모신 화령전(華寧殿) 사이에서 3년전 발굴한 어정(御井·임금이 사용하던 우물)의 퇴적물을 퍼내고 수질을 조사한 결과 식수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40㎝ 두께의 화강암 14개를 쌓아 만든 어정의 모양은 가로·세로 각 90㎝의 정사각형이고 깊이는 5.4m다. 또 우물 안의 물은 항상 깊이 4.4m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수원 상수도사업소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일반세균, .대장균, 맛, 냄새 등 전체 46개 항목에서 모두 합격통보를 받았다.

시는 이에 따라 우물에 대한 정비작업을 마친 뒤 올상반기안에 이를 관광 상품화할 계획이다.

문의 화성사업소 (031)228―4411 /

이범구기자

goguma@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