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업 브리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업 브리핑

입력
2004.04.21 00:00
0 0

씨앤앰 1,400억원 외자유치국내 최대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주)은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로부터 1,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지역 14개 종합유선방송사와 케이블TV 프로덕션인 서울미디어원을 자회사로 둔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3월부터 우리증권을 주간사로 외자 유치를 추진해왔다. 오광성 사장은 "이번 외자 유치를 계기로 방송·통신 융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헨리 코넬 전무도 "앞으로 한국의 방송·통신 융합 시장에서 케이블TV의 역할과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