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이제 누가 서쪽 하늘을...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이제 누가 서쪽 하늘을...외

입력
2004.04.20 00:00
0 0

▶이제 누가 서쪽 하늘을 물들이나?―한국i닷컴 독자 '에구'씨, 김종필 자민련 총재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를 선언한 데 대해.▶3월 초만 해도 열린우리당을 비난하고 다니던 사람이 탄핵 정국과 총선을 거치더니 슬그머니 여당 후보가 돼 있었다―대전의 재보선 출마예정자, 지역구 재보선에 나서려는 이들이 여당에 줄을 서고 있다고 비난하며.

▶내 인생은 엉망이 됐다―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바람 피운 사실을 인정하고 아내 빅토리아에게 사죄하며.

▶햇살을 전혀 보지 못한 채 수년간 지하에서 작업하며 시간을 보냈다―프랑스 광원 이브 세라티씨, 프랑스에서 마지막 남은 라우브 탄광 폐쇄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