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가 서쪽 하늘을 물들이나?―한국i닷컴 독자 '에구'씨, 김종필 자민련 총재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를 선언한 데 대해.▶3월 초만 해도 열린우리당을 비난하고 다니던 사람이 탄핵 정국과 총선을 거치더니 슬그머니 여당 후보가 돼 있었다―대전의 재보선 출마예정자, 지역구 재보선에 나서려는 이들이 여당에 줄을 서고 있다고 비난하며.
▶내 인생은 엉망이 됐다―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바람 피운 사실을 인정하고 아내 빅토리아에게 사죄하며.
▶햇살을 전혀 보지 못한 채 수년간 지하에서 작업하며 시간을 보냈다―프랑스 광원 이브 세라티씨, 프랑스에서 마지막 남은 라우브 탄광 폐쇄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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