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일인, 아리아인, 아프리카인이라는 사실이그 개인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위대함은 그 개인이 남자냐, 혹은 여자냐도 상관 없어요.
정말 중요한 것이 내용이라면, 그것은 곧 우리 자신이
그 안에 뭘 넣겠느냐고 선택한 것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
★ 미래는 환경이나 타인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바뀌어 나가는 게 아닐까요? 미래를 위해 지금 많이 웃으세요. (매주 토요일은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를 싣습니다. 오늘은 정수지씨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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